성균관대학교(성균관대)의 2027학년도 수시모집은 보도 기준 총 2,378명이고, 그중 학생부종합전형이 1,487명으로 가장 큽니다. 올해 눈에 띄는 변화는 학종 안에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융합인재전형'이 새로 생겼다는 점입니다. 이 글은 전형 구조를 한눈에 보고, 학년별로 지금 무엇을 먼저 해야 하는지 정리합니다. 아래 숫자는 입학처 모집요강과 언론 보도에서 확인한 것만 썼고, 모집단위별로 다른 세부 기준은 반드시 모집요강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 전형 | 모집인원 | 수능최저 |
|---|---|---|
| 학생부종합 전체 | 1,487명 | 전형별로 다름 |
| └ 융합인재 | 329명 | 국·수·영·탐구 중 3개 영역 등급 합 6 이내(탐구는 2개 평균 또는 과탐 1개) |
| └ 탐구인재 | 589명 | 없음(학생부 평가 100%) |
| └ 성균인재 | 199명 | 모집요강에서 확인 |
| └ 과학인재 | 155명 | 모집요강에서 확인 |
| 학생부교과(추천인재) | 419명 | 모집단위별 3개 영역 등급 합 7 또는 6 이내 |
| 논술위주 | 376명 | 모집단위별 3개 영역 등급 합 6 또는 5 이내 |
| 실기·실적(예체능) | 96명 | 모집요강에서 확인 |
학종 중 탐구인재는 589명으로 가장 크고 수능최저가 없습니다. 학생부의 교과 성적과 활동, 학업 과정을 중심으로 평가받으므로 3학년 1학기까지의 기록이 대부분 완성된 학생에게는 이미 결과가 정해진 부분이 큽니다. 반면 융합인재는 329명을 뽑으면서 3개 영역 등급 합 6 이내를 요구하므로, 서류만 보고 지원하면 수능에서 탈락할 수 있습니다. 교과전형(추천인재)은 학교장 추천을 전제로 하고 모집단위에 따라 합 7 또는 6 이내입니다. 논술위주는 모집단위에 따라 합 6 또는 5 이내이며, 의예과는 탐구 평균을 반영한 4개 영역 합 5 이내로 보도되었습니다. 일부 자연·공학계열 모집단위에서 언어형으로 지원해도 수학이 최저에 반드시 들어가는 경우가 있어 지원 단위별 확인이 필요합니다.
고3은 수시 원서 접수가 끝난 뒤의 시기입니다. 2027학년도 수능은 2026년 11월 19일(목)이고, 오늘 기준으로 24일 남았습니다. 이미 지원한 전형의 수능최저가 무엇인지 다시 확인하고, 그 기준을 넘기 위한 영역 두세 개에 남은 시간을 쓰세요. 최저가 합 6이라면 세 영역 평균 2등급이라는 뜻이므로 가장 흔들리는 영역부터 오답을 정리하는 편이 낫습니다. 논술 응시자는 수능 직후 이어지는 논술 일정과 시험 시간을 모집요강에서 확인하고 수능 전 약식 모의 답안을 쓰세요.
1:1 수업은 수시 합격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다만 수능최저가 있는 전형을 노리는 학생이 약한 영역의 오답을 개인별로 고치거나, 논술 답안을 첨삭받아 서술 구조를 다듬는 데는 도움이 됩니다. 지금 내 상황에서 어떤 과목이 최저의 병목인지 궁금하다면 상담 신청에서 문의하세요. 정확한 지원 자격과 전형 일정은 성균관대학교 입학처 공지가 기준입니다.
출처: 성균관대학교 입학처 2027학년도 수시모집요강, 전자신문 2026-08-19 '성균관대, 수시 전형 다양화…수능최저 학종·인공지능학과 신설'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