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한국외국어대학교)의 2027학년도 수시는 총 2,102명을 뽑습니다. 교과 중심의 학교장추천전형, 서류와 면접을 보는 학생부종합, 논술전형이 한 대학 안에 모두 있어서 '내 학생부와 시험 준비 상태로 어느 문이 열려 있는가'를 먼저 따져야 합니다. 이 글은 보도된 2027학년도 수시 모집요강 내용을 바탕으로 전형 구조와 수능최저 기준을 정리한 것입니다. 세부 일정과 지원 자격은 입학처 모집요강에서 반드시 다시 확인하세요.
| 전형 | 모집 인원 | 평가 방식 | 수능최저 |
|---|---|---|---|
| 학교장추천전형 | 370명 | 교과성적 100% | 적용 |
| 학생부종합(면접형) | 478명 | 1단계 서류 100%(3배수), 2단계 서류 50% + 면접 50% | 모집요강 확인 |
| 학생부종합(SW인재) | 34명 | 서류평가 100% | 모집요강 확인 |
| 학생부종합(서류형) | 585명 | 서류평가 100% | 모집요강 확인 |
| 기회균형전형 | 183명 | 서류평가 100%, 별도 지원 자격 필요 | 모집요강 확인 |
| 논술전형 | 452명 | 논술 100%, 학생부 미반영 | 적용 |
학생부종합 세 유형(면접형·SW인재·서류형)을 합하면 1,097명으로 수시 전체의 절반을 조금 넘습니다. 이 숫자만 봐도 학생부 활동과 서류 준비가 한국외대 수시의 큰 축임을 알 수 있습니다.
2027학년도에는 수능최저 기준이 바뀐 것으로 보도되었습니다. 서울캠퍼스는 국어·수학·영어·탐구(1과목) 가운데 2개 영역의 등급 합이 4 이내, 글로벌캠퍼스는 같은 네 영역 가운데 2개 영역의 등급 합이 6 이내입니다. 한국사는 서울·글로벌 모두 수능최저에서 제외됩니다. 이 기준은 수능최저가 적용되는 전형(학교장추천전형, 논술전형)에서 의미가 있고, 전형별 적용 여부와 세부 조건은 모집요강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서울 기준 합 4는 예를 들어 1등급과 3등급, 2등급과 2등급 조합이 모두 해당되는 수준이라, 두 영역을 확실히 올려 두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글로벌바이오 & 비즈니스융합학부는 학생부종합(서류형)으로 15명을 선발하고, AI융합대학(서울)[통합모집]과 AI융합대학(글로벌)[통합모집]은 학생부종합(서류형)과 논술전형에서 합계 33명을 선발합니다. 새로 생긴 모집 단위는 입시 결과 자료가 없어서 지원 판단이 어렵습니다. 모집 인원이 작고 경쟁률이 크게 달라질 수 있으니, 지원 전에 입학처의 모집 단위 설명과 졸업 후 진로 안내를 읽어 보는 것이 좋습니다.
고3: 수시 원서는 이미 접수가 끝난 시기라, 지금은 수능(2026년 11월 19일 목요일, 오늘 기준 23일 남음)에 집중할 때입니다. 수능최저가 있는 전형에 지원했다면 최저를 맞출 영역 두 개를 정해 남은 기간 약점 유형을 줄이는 데 시간을 씁니다. 논술전형 지원자는 고사 일정에 맞춰 수능 준비와 병행 계획을 세워야 하므로, 고사일은 모집요강에서 확인하세요. 성적 통지는 12월 11일(금)입니다.
고2: 학생부종합과 교과 전형 모두 2학기 기말 성적과 세부능력특기사항이 쌓이는 시기입니다. 학교장추천전형은 교과 100%라 내신 등급 관리가 핵심이고, 학생부종합은 한 가지 주제로 이어지는 활동 기록이 중요합니다. 어느 쪽이든 수능최저가 있는 전형을 노린다면 모의고사 기준으로 영어와 국어, 수학 가운데 두 영역을 먼저 안정권에 올려 두세요.
고1: 아직 전형을 정할 시기는 아닙니다. 내신 기본기와 독서·탐구 기록을 꾸준히 쌓고, 관심 학과가 정해지면 그 학과가 학생부종합과 논술 가운데 어느 쪽에 인원이 있는지 입학처에서 확인하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1:1 과외가 모든 전형에 답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수능최저를 맞춰야 하는 학생이라면 약점 영역 하나를 집중해서 점검하는 데, 논술전형을 준비한다면 쓴 글을 바로 읽고 고치는 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서류형 학생부종합은 학교 활동이 중심이라 과외보다 학교 선생님과의 상담이 더 중요합니다. 수능 영역별 보완은 수학과외 전체, 영어과외 전체, 국어과외 전체 페이지를 참고하고, 일정이 급하면 상담 신청으로 남겨 주세요.
출처: 한국외국어대학교 입학처 2027학년도 수시모집 모집요강(2026년 8월 보도 기사 기준으로 정리,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 등 정시 내용은 확인하지 못해 싣지 않았습니다)